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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 3대장 보모어 bowmore 18년

by 라이프부스터 2023. 3. 25.

아일라 3대장 보모어 18년

 

아일라 3대장 마지막 포스팅 보모어 18년입니다.

더현대서울 와인웍스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21,6000원입니다.

 
 

보모어의 탄생

아일라 증류소중 가장 오래된 곳이 보모어입니다.

무려 177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농부였던 데이비드 심슨이 설립자입니다.

 

'아일라 위스키가 가지는 수많은 특징을 모두 가지면서, 동시에 탁월한 밸런스로 그 특징들이 유지되는 절묘라는 표현에 걸맞는 위스키이다.'

 

아일라 지역의 다른 위스키보다 낮은 피트 처리가 보모어의 특징으로,

피트함에 대비가 되지 않은 저같은 알콜 초보에게 아일라 입문용으로 적절한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라인업은 보모어 레전드, 12년, 15년, 18년, 25년 입니다.

 

보모어  tmi

캐나다의 한 주류가게에서 보모어 40년산이 도난당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둑이 위스키의 몸값을 내놓으면 위스키를 돌려주겠다고

'최초의?' 위스키 인질극을 벌입니다.

도둑이 요구한 금액은 2500달러였고, 당시 위스키의 가격은 8000달러.

하지만 주류점 사장이 흥정에 응하지 않고 그 위스키는 어딘가로 사라졌다는 카더라.

 

 

앞에 소개한 라가불린과 아드벡이 마이클 잭슨으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

이 보모어는 무라카미 하루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술입니다.

지금은 산토리 홀딩스에 속해있는 보모어입니다.(라프로익 또한 산토리 홀딩스 소속이군요.)

 

아쉽게도 오늘도 시음 후기는 없습니다.

선물용이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마시고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